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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청첩장 (1)
잡동사니
4. 청첩장
청첩장도 드레스만큼 어렵고 힘들었다. 바른손, 보자기, 기타 등등 엄청 많은 브랜드가 있더라. 거기서 예시를 받아서 해야하는데 예시도 골라야한다. 근데 예시는 받는게 확실히 좋은게 실제보니까 엄청 다르더라. 결과적으로 청첩장은 바른손으로 했다. 모든데가 다 그렇겠지만 바른손에서 진행할때 갯수 설정해서 별도로 내용 추가도 가능해서 양가 부모님을 따로 드릴수 있었고, 예시문구도 다양해서 우리의 상황에 맞는 문구로 설정할 수 있었다. 살짝 손보는 작업을 하느라 진뺴긴했지만 어쩃든 청첩장을 신청해서 받는 과정, 그리고 하나하나 봉투에 넣고 스티커 붙이는 과정까지 다양한 뒷작업이 있었지만 즐겁게 했다. 그런데 코로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나눠주지 못했다... 너무 많이 남았다. 아쉽다..ㅠㅠ 아참 그리고 생각보다 불..
결혼
2022. 3. 15. 14:37